“한 생각이 부처님과 상응하면 한 생각이 부처님이고(一念相應一念佛),
생각생각이 부처님과 상응하면 생각생각이 부처님이다(念念相應念念佛).
맑은 구슬을 흐린 물속에 넣으면, 흐린 물이 맑아지지 않을 수 없듯이
부처님 명호를 어지러운 마음 속에 던지면,
어지러운 마음이 부처님처럼 안 될 수가 없다. 이러하다면,
염불이 마음을 맑히는 요체가 아니겠는가.” -
철오 선사 어록
ㅡㅡㅡㅡ(중략)
선지(禪旨)만 가지고는 ‘생사의 큰일(生死大事)’을 감당하기가 지극히 어렵고, 구경(究竟) 성불을 위해서는 반드시 염불로 일단 윤회를 벗어난 후 극락정토에 화생하여 불퇴전지(不退轉地) 보살로서 무생법인(無生法忍: 나고 죽음이 없는 도리)을 증득해야 함을 절감했기 때문이다.
“선(禪)의 종지를 깨닫고 여러 종파의 교법을 통달하고 보니 팔만대장경이 ‘나무아미타불’ 한 구절에 있더라”는 철오 선사의 법어는 당신의 수행관을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철오 선사가 늘 제자들에게 가르친 수행법은 영명연수 선사가 선종의 조사이면서도 정토에 귀의하여 매일 ‘나무아미타불’ 명호를 10만 번씩 염송함으로써 극락정토에 왕생하길 발원하였던 염불법이었다.
당신 스스로도 매일 향 하나 탈 동안만 사람들을 제접하고는 나머지 시간은 부처님께 예배 드리고 오직 염불에 전력하였다.
"허깨비 같은 짧은 인생 허송 세월하면 안타깝기 그지 없소. 모두 염불 공부에 매진해 극락정토에서 반갑게 만납시다.”
오늘날과 같은 오탁악세에 진실로 확철대오하여 생사를 해탈한 선지식이 과연 몇 분이나 있는가. 지구촌 불교국가에서 윤회를 벗어난 아라한이 과연 몇 분이나 있는가. 이 점을 자문해보면 성불은 고사하고 윤회를 벗어나는 일조차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확률임이 자명할 것이다. 하지만, 자력과 타력을 겸비한 불력(佛力) 수행자는 ‘나무아미타불’만 염하면 수월하게 아미타부처님의 본원력(本願力)에 힘입어 일단 윤회를 벗어난 극락정토에서 보살로서 공부를 하게 되니, 다시는 퇴전하거나 악도에 떨어지는 일 없이 안심하고 성불을 기약할 수 있는 것이다.
당신이 생사의 고통스런 바다를 건너 피안(淨土)으로 가고자 할 때 직접 헤엄쳐 갈 것인가(自力), 배나 비행기를 타고 갈 것인가(佛力), 깊이 판단해 보라. 석가 세존께서 정토삼부경(아미타경, 무량수경, 관무량수경) 등에 간절히 설한 ‘속초(速超: 빠르게 윤회계를 초월하는) 성불의 길’을 자세히 탐구해 보시길 간절히 발원한다. 나무아미타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리 정토행자들에게
새삼 굳건한 믿음과 신심을 불러일으키는
철오선사의 일대기.
각종 선에 통달하였지만 결국 염불하여 극락
왕생하자는 말씀.
고수분들이야 이미 잘 아실터지만
그래도 저처럼 못 보신 분들을 위하여.~
아래 링크 복사, 붙여넣기해서 보세요.
내용이 좀 길어요.
우리 염불행자들은
오로지 아미타부처님의 대원력에 의지한 타력수행만
하면 되니까 얼마나 기쁜가요?
우리 모두 열심히 염불하여 극락왕생하십시다.
나모아미타불~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0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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