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비주 수행법회에 오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대비주 수행의 역사는 우리나라에 불교가 들어오면서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죠?
그중에서 삼국시대 때 의상조사, 법성게로 유명하시죠? 의상스님의 백화도량 발원문에도 이 대비주를 널리 지송을 해서 모든 중생들이 원통삼매에 들기를 바란다는 내용이 들어 있죠.
자, 그건 기록으로 남아있는 대비주 수행의 역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의 대비주 수행은 언제, 어떻게,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었는가? 하는 것을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저도 대비주 수행을 어린 시절부터 천수경을 외우면서부터 시작을 했고, 여러분들도 그러시죠?
그런데 본격적으로 대비주 수행에 올인 하게 된 것은 1994년도입니다.
제 나이가, 제 연세가 34살 때였습니다.
그때에 주로 참선도 한다고 앉아 있기도 하고, 틈틈이 금강경 독송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새벽 예불을 마치고는 혼자서 이제 금강경 3독을 하고 일과를 시작을 합니다. 또 저녁에도 틈만 나면 또 앉아있거나 금강경 독송을 하고 이렇게 했었는데,
1994년도에 그 절에서 백일기도를 시작하게 되었을 때에 좀 본격적으로, 그냥 이름만 부르면서 축원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 불자들도 함께 기도다운 기도를 한번 했으면 좋겠다.
어떤 기도로 정해서 백일 동안 어떻게 할 것인가?
금강경 독송을 할까? 아니면 관음정근이나 지장정근을 할까?
무슨 기도를 정해서 백일 동안 열심히 할까?
이렇게 정하지 못하고 백일기도를 준비하는 그때 이른 새벽에, 그때도 새벽예불을 마치고 금강경 3독을 하고 고요히 앉으면 사방이 아주 뚝 끊어진 듯이 참 척척하죠. 생각이 푹~ 쉬고, 몸도 마음도 아주 지극히 편안한 그 뚝 끊어진, 그런 상태입니다.
그때 한 경계가 나타났고, 그 경계의 내용은 전에 소개해 드린 바가 있습니다.
관세음보살님을 친견했다고 그랬죠? 관세음보살님으로 보이는 그 상을 친견한 거예요.
장소는 대강당이었고 그 대강당에는 수천 명의 청중들이 모여 있는 그때에 연단에 아주 씩씩하게 잘생긴 관세음보살님인데 남자의 모습으로 보이시더라구요. 보통 여성의 몸으로 나투신다고 알려져 있죠.
그 연단에 등장하신 분께 제가 구령을 붙여서 인사를 시켰습니다.
오랜만에 만나서 모인 대중들은 인사를 나누느라고 시끌벅적합니다. 강연은 바로 시작해야 되는데.
그래서 맨 앞줄 맨 오른쪽에 앉아 있던 제가 일어나서 뒤를 돌아서서 구령을 붙이는데 제가 생각하기로는 이렇게 시끄러워가지고 저렇게 수많은 분들이 제 구령 소리에 인사를 할 수 있을까? 제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이런 의심을 가지고, 그렇지만 해야 되니까 구령을 붙였는데 제 목소리가 아주 스스로도 깜짝 놀랄 정도로 쩌렁쩌렁한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전체 차려. 경례.
그 쩌렁쩌렁한 구령 소리에 시끌벅적하던 그 수많은 수천 명, 수만 명 되는 그 대중들이 일시에 조용해지면서 같이 인사를 하고 강연을 기다리는데 그 분이 경전 한 권씩을 나누어 주셨는데 제 옆자리까지 배부가 된 것을 보니까 '신묘장구대다라니'에요.
신묘장구대다라니, 금빛이 번쩍번쩍 나는 신묘장구대다라니경이었습니다.
그래서 관세음보살님이 신묘장구대다라니를 설하셨어요. 그 자리에서.
그래서 무슨 기도로 우리 불자님하고 백일기도를 할 것인가? 그것을 정하기 위해서 고민하던 그런 때였기 때문에 바로 이거다 싶어가지고 백일기도를 신묘장구대다라니를 하루에 108편 하는 것으로 그렇게 정해서 시작을 했는데 시작하고 보니까 잘못 시작한 거예요.
왜냐하면 이렇게 오래 걸리고, 이렇게 힘들 줄을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첫날 하니까 그냥 아주 힘들어 가지고 후회가 막급입니다.
그래서 큰일 났다. 백일동안 108독을 하려면 나는 죽었다.
그래서 자꾸 요령이 생기죠? 108독 하는 중에 잡념이 막 끼어듭니다. 어떻게 하면 이 고비를 넘길까? 어떻게 하면 여기서 빠져나갈까? 취소할까? 방법은 있다.
동참 불자님들이 안 계시다면 이제 나는 얼른 빨리빨리 108독을 하고 축원만 하고 빨리 끝낼 수 있다. 이런저런 생각을 했다고 그랬죠.
첫날, 5시간 40분이 걸린 것으로 메모가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대비주로 백일기도를 했었고,
그 첫 백일기도 기간 중에 그놈의 가피만 없다면 이 생고생을 안 하는데,
대비주 백일기도를 할 때에 가피도 없고, 신심도 안 나고, 고생만 했다면 그 다음부터 안하면 되잖아요.
아~ 그런데 기도의 중반을 넘어가면서 가피가 쏟아지는 거예요.
그 가피의 구체적인 내용은 곧 '대비주 수행' 책이 나옵니다. 그 책을 사서 보십시오.
그래서 대비주 기도의 위신력, 대비주의 힘이 어떤 것이다, 하는 것을 직접 체험을 했었습니다.
기도가 바로 이런 것이구나! 정말 진실로 기도하면 원이 성취 되는구나!
그냥 수행시키기 위해서 사탕발림으로 불보살님들이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고 정말로 기도를 하면 기도가 성취되는구나! 하는 것을 안 믿을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믿을 때 믿는 대로 또 경험이 되죠. 그죠?
믿음이 커지면 또 경험이 확실한 성취가 되죠. 또 성취가 되면 또 믿음이 커집니다. 믿음이 더 커지면 성취는 더 커지고, 이게 악순환인가 선순환인가 모르겠어요.
그 이후에 대비주를 꾸준하게 저는 이제 개인적으로 지송을 했고,
그러다가 1999년도, 제 나이 39살, 정확히 1월 10일 날 한 체험을 했다고 그랬죠.
그 체험은 뭐 자랑할 일도 아니고, 제 삶의 역사에 큰 고비를 넘기는 그런 계기라고도 할 수가 있습니다.
그 즈음에 제가 갈등이 많았어요.
이렇게 수행에 올인 하겠다고 이 길로 들어섰으면서도 도는 안 터지고, 불가에도 부처님 은혜도 제대로 갚지도 못하고, 또 함께 수행을 제가 이끌기도 하고 나누기도 하는 불자들한테도 부처님의 말씀을 전하면서도 제 스스로도 확신이 좀 떨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정말 이 말이 맞는지, 앵무새처럼 경전 내용만 이야기하는 것은 아닌지, 불교사전을 찾아놓고 노트를 하고 이렇게 지식으로 공부를 해도 제 스스로가 흡족하지가 않았죠.
양가에 그래서 의무를 제대로 못하는 것은 아닌가, 수행자로서의 자질이 없는 것은 아닌가, 왜 그때쯤 되면 사춘기잖아요. 39쯤 되면 사춘기잖아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수행 생활도 제대로 못하고, 그렇다고 제 개인적으로 뭐 편한 것도 아니고, 고생만 실컷 했지 제대로 체험도 없는 도도 모르는 주제에 도를 또 이야기하고 이렇게 해서는 안 되겠다, 해서.
지금 이렇게 이야기 하지만 그때는 심각했어요.
몸을 바꿀 생각을 했습니다. 몸을 바꾼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죠?
예, 그래서 몸 바꾸기 전에 한번 소위 용맹정진이라도 한번 하고 몸을 바꾸어야 되잖아요?
그래서 그때 택한 방법이 낮에는 법회도 보고, 낮에 또 일도 있고 그러니까 밤에 주로 밤거리를 걸으면서 고성염불도 하고 또 화두참구도 하고 이렇게 해서 그때가 여름쯤이었는데 올해까지는, 올해까지는 내가 끝을 봐야 되겠다.
도가 있다면 도가 터지던지 아니면 죽든지 살든지 해야 되겠다.
이렇게 절박한 심정이었죠.
그래서 밤길을 몇 달 동안 걸으면서 고성염불을 하고, 또 혼자서 끙끙 대기도 하고, 이렇게 했는데 결국은 12월 31일이 되어도 별 소식이 없었어요.
12월 31일까지, 연말까지 내가 깨달음을 얻지 못하면 죽겠다고 그랬는데 죽지도 않았어요, 또.
그러다가 며칠 지나서 1월 10일이 되었잖아요.
1월 10일이 돼가지고 정말 암담한 심정이죠. 정말 오늘 죽나, 내일 죽나, 내가 지금 죽는 것이 싫어서 죽는 것이 무서워서 지금 이렇게 지체하는 것은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들고 가지가지의 잡념에 시달리고 번뇌에 시달렸습니다.
그때에 법당에서 오후에 앉아가지고 이제 정말로 죽어야겠다, 나는 안 되는구나! 이번 생에는 안 되는구나! 이런 마음이 들어서 죽겠다고 딱 결심을 하니까,
아~ 이게 정말 죽겠다고 결심하니까 좀 이상해져요.
정말 죽겠다고 결심한 분 그런 적이 혹시 있었습니까?
“예...”
예, 소리가 몇 분이 들리네요. 그런 적도 한번 없었던 분들은 별로 재미없어. 사는 게.
그 죽겠다고 딱 결심하니까 삶이 되돌아 봐지면서 이 사람 저 사람도 생각나잖아요?
부모님 생각도 나고, 또 신세졌던 사람도 생각나고, 또 그날 찾아오는 사람들도 있고 속도 모르고, 속도 모르고 와서는 이제 힘든 보따리 다 풀어 놓습니다.
나는 더 힘들어 죽겠는데...
그래서 그날은 이제 법당 문을 딱 잠그고 점심공양 시간이 조금 지났는가 그랬는데 내가 죽더라도, 죽더라도, 조금 전까지만 해도 사시불공 올리면서 이름을 부르면서 축원을 했잖아요.
이름 부르며 축원을 했는데 이게 진심인지 아닌지 그냥 별 믿음도 없고, 또 기도비 냈으니까 축원 안 해줄 수도 없고, 이런 상태가 많았었던 것 같아요.
정말 진심으로 자비심으로 축원 한 적도 있었겠죠, 아마. 그런 적도 있긴 있었을 거예요. 그죠.
그렇지만 정말로 내가 대자대비심으로 한 분 한 분들을 위해서 축원을 하고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때는.
또 불보살님들께 축원을 하면 불보살님들이 축원을 들어 주실 지에 대한 확신도 많이 떨어져 있고.
그래서 죽기 전에 한번이라도 제대로, 한번이라도 제대로 진심으로 다른 것 바라지 말고 기도비 상관없이 제대로 한번 축원을 한번 하고 죽더라도 죽어야 되겠다. 이렇게 딱 작정을 하고는 앉아서 축원을 시작했어요.
그런데 축원을 시작했는데 맨 처음에 바로 시작지점이 우리들이 자성불수행할 때 했던 그 지점이에요.
입태 하는 순간입니다. 입태 하는 순간.
내가 이 세상에 이 몸을 받아가지고 태어나기 위해서 만났던, 처음 만났던 분이 부모님이잖아요. 부모님부터 축원을 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리고 하늘 같은 바다 같은 사랑을 주시기만 하였던 조부, 조부님을 향해서 축원이 일어나고, 그래서 그때부터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만났던 한 분 한 분들에 대해서 축원이 시작되는데 축원이 저절로 되는 거예요.
한 명 한 명들이 파노라마처럼 떠오르면서 그분들하고 있었던 일들이 생생하게 우리 자성불수행할 때 그렇잖아요. 슬로우 비디오가 돌아가는 것처럼 모든 한 분 한 분들에 대해가지고 축원을 했습니다.
눈물이 흐르고 콧물이 흐르는데 나중에는 시간이 몇 시간쯤 지났는지는 모르겠는데 피부에서, 땀구멍에서 다 느끼게 피눈물이 나는 것 같아요. 피눈물이 나는 것 같아.
참회가 되는 거예요. 참회가.
내 마음대로 안 된다고 내가 지금 죽으려고 하고 있거든요. 내 수행 제대로 안 된다고 지금 죽으려고 하고 있거든요.
한 바퀴를 되돌아보니까 진짜로 지밖에 모르면서 살아왔어요.
그래서 제가 수행 지도할 때 이런 이야기 하죠.
‘지밖에 모른다고’.
다 제 이야기에요. 사실은.
법구경 만나서 출가를 결심했을 때까지를 쭉 되돌아봐도, 축원을 하면서 되돌아봐도, 정말로 부모님한테 밥 한 끼 지어서 올린 적도 없고, 얻어 입기만 했지 옷 한 벌 선물한 적도 없고, 뭐 아무튼 해드린 게 전혀 없어요. 오직 받기만 하고 살아왔어요.
조그만 거 받은 거 있잖아요, 아니 조그만 거 누구한테 준거 있잖아요. 조그만 거 누구한테 베푼 게 있어요. 그런 것을 봐도 그것도 내가 누구한테 잘하고 누구한테 준 것도 지 좋을라고, 내 덕 볼라고, 잘 보여서 뭔가 내가 덕좀 볼라고.
이렇게 참회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그때가 이제 39살입니다.
39살이 될 때까지 살아오면서 만났던 그 생각나는 한 분 한 분들에 대해서 다 축원을 하고, 그러면서 이제 소위 방하착이 싹 된 것 같아요. 그때는 방하착이 뭔지도 몰랐죠.
한 바퀴를 슬로우 비디오를 보면서 진참회를 하고, 축원을 제대로 딱 하고 보니까 이제 아침이 되었습니다. 밤새 그렇게 한 거죠. 밤새. 오후하고 밤.
그러니까 방하착 수행을 진실 되게 여러분들 제대로 하면 제 경험으로는 한 나절 내지는 하루 하면 방하착을 제대로 할 수가 있어요.
그렇게 하고 이제 문을 열고 밖으로 나왔는데 이제 죽어야 되잖아요, 내가.
그러니까 죽어야 되는데 내가 벌써 죽고 없더라구요.
내가 정말로 없어. 내가 죽고 정말로 없어.
내가 어디에 있는가? 찾아봐도 내가 없어요.
내가 있는데, 없는데 있는 것은 바람이 나고, 나무가 나고, 햇살이 나고.
그 새로운, 새로운 어떤 나를 만난 거죠. 새로운 나. 벌써 죽은 나를 만났습니다.
나는 원래 없었어, 원래. 죽을 내가 원래 없었는데 그걸 잡고 내가 죽겠다고 그렇게 씨름을 했던 거죠.
그리곤 탁 트여버려요. 그냥 탁 트여버려.
안도 없고 밖도 없고, 나도 없고 너도 없고, 안팎이 그냥 본래 텅 비어있었다, 이 말이에요.
그래서 이게 뭔가 이게.
아마 그 그냥 날아다니는 기분이에요. 날아다니는 기분. 무게가 전혀 없는 그런 기분입니다.
이 내 몸이 그만큼 홀가분하게, 내가 없는 상태가 되어 버린 거죠.
이것을 무아라고 이름 붙여도 되고. 그렇겠죠?
이게 뭔가 해가지고 그것을 천천히 몇 날 며칠을 살펴본 거지요.
뭔가? 이게 뭔가?
그래서 몇 날 며칠 살펴본 때에 또 여러 가지 체험을 짧은 기간에 여러 가지 체험을 계속 했어요.
그냥 앉아 있으면, 정확히 여기(미간), 여기(정수리)입니다.
나중에 차크라 내지는 이런 명칭이 있더라구요. 찾아보니까 있더라구요.
여기서(미간과 정수리 사이) 탁, 한 어떤 점 같은 것이 딱 이렇게 관해져요.
그러면 이게 뭔가? 탁 하면, 연꽃이 조그만 연꽃이 봉우리가 되어서 활짝 피고, 또 뭔가? 하면, 계속 이런 현상이 이어서 생기기도 하고, 또 그 텅 빈 뚝 끊어진 그 상태로 시간이 한참 흘러가기도 하고, 그러다가 이제 단군할아버지도 친견을 하고.
단군할아버지, 제가 친견한 그 단군할아버지의 그 사진이 어디 있나? 전국으로 인터넷도 뒤져보고 찾아봐도 조금씩 다 달라요. 제가 친견한 그 단군할아버지는 수염이 훨씬 더 짙어요.
저기 사진은 북한에서 온 사진인가? 그럴 거예요. 아마.
사진을 수소문해서 찾아봐도 제가 친견한 분하고는 다르더라구요.
그 단군할아버지가 딱 나타나셔가지고는 책을 한권 주시는데 그 책 제목이 ‘즉각 깨닫는 법’ 이에요.
성질 급하죠? 즉각, 즉각 깨닫는 법. 깨닫는 것에 대해서 얼마나 성질이 급했으면 단군할아버지한테 받는 책 제목도 ‘즉각 깨닫는 법’ 이에요.
그 책 내용을 이렇게 보니까 제가 축원하면서 체험했던 것이 그대로 있어요. 그대로.
그래서 이 법을 가지고, 이 ‘즉각 깨닫는 법’을 가지고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주라.
이른바 부촉하시는 듯한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또 생각하기를 또, 나는 참 단군할아버지의 부촉을 받아가지고 ‘홍익인간 재세이화’를 실현해야할, 실천해야할 나는 참 위대한 수행자다. 막 이 생각이 들기도 하고. 이 착각이죠. 그죠? 전부 다 상입니다. 상이에요. 상.
“아닙니다.” (박수~~)
아니, 박수 칠 일이 아니에요. 나중에 알고 보니까 전부다 상이에요. 버려야 할 상이에요. 만약에 여기에 딱 걸려 넘어지면 사이비 교주가 됩니다. 사이비 교주가 이렇게 탄생이 되는 거예요. 이런 체험을, 이런 상을 탁 잡으면. 이런 상을 다 버려야 돼요.
그리고 그 즈음에 이제 사숙스님의 모친 49제에 갔는데 49제를 집전하는 염불도 잘 못해요, 저는.
의식도 그때는 제대로 잘 못하는 상황이었는데,
의식을 하는데 그 살아계시던 때의 모습, 그리고 평소에 즐겨 입던 옷을 입으시고는 딱 출현하시는 거예요. 딱 출현을 하셔. 그리고 한쪽에는 이 돌아가신 분이 평소에 존경해서 모셨던 그 스님이 또 증명하는 그 자리에 착 출현을 하시고, 이런 현상들이 막 벌어지는 거예요.
그 99년 1월에 그런 일이 있었던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이제 시간을 보냈죠.
그래서 ‘방하착 수행’이라고 이름을 붙여가지고 ‘방하착’ 이거든요, 제가 체험을 한 것이.
‘방하착’이라는 이름을 붙여가지고 많은 분들과 수행을 나누기 시작을 했던 거죠. 한참을.
그러다가 여기로 이사 오면서 2004년도가 됐습니다.
그로부터 2004년도가 되어가지고 대비주수행 10년 결사를 시작을 한 거예요.
그때가 이제 벌써 나이가 44살이 됐습니다.
44살이 되어가지고 대비주 10년 결사를 하고, 아까 지심행보살님이 소개한 바와 같이 답답하면 원래 좀 세게 하는 거예요. 자기 스스로 확신이 없으면 세게 하게 되어 있어.
그러니까 108독을 매일 목탁을 치면서 백일도 하고, 49일도 하고, 이렇게 했다고 아까 소개를 드렸죠.
그 5시간 40분 걸려가지고 그렇게 늘 했던 거예요.
그러다가 요령이 살살 생겨가지고 금요일 날에는 108독을 하지 말고 자율적으로 천 독을 하자. 그럼 난 목탁 안 쳐도 되니까. 요령 피운 거지.
그러면서 이제 ‘가행정진’이다, 이름을 붙이고.
그러다가 정 또 힘들면 108독을 쉽니다.
108독을 쉬는 대신에 7일 동안 천 독 가행정진을 하자. 그럼 저는 목탁 안쳐도 됩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직접 천 독을 다 하면 되니까.
그런데 저도 다 했어요. 다 같이 다 했어요.
그러다가 점점 이제 대비주 수행을 하면 머리가 점점 잘 돌아갑니다.
그래서 월,화.수.목은 낮에 108독을 하고, 금요일에는 저녁에 108독 철야정진을 한참 했었죠?
그러다가 BBS 철야정진을 다니게 되었는데, 아~ 그때 참 힘들었어요.
BBS 철야정진을 가면 여기에서 철야를 하고 바로 또 가야되잖아요. 바로 4~5시간 달려가서 철야를 바로 이어서 또 철야를 합니다.
그러면 그때의 제 몸 컨디션은요, 온 몸 하나하나 다 아파. 이렇게 하면 몸 전체가 아플 지경이에요. 그 철야를 이어서 하면.
그러니까 원래는 제가 동안입니다. 원래는. 원래는 동안이고 또 젊어 보인다는 소문이 났는데 요즘은 젊어 보이고 동안이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안 계셔가지고 좀 섭섭합니다.
그런데도 체중도 붙고 또 그렇게 힘들게 했는데도 건강이 좋아져요. 이 참 묘합니다. 이게.
그때그때는 힘들어서 죽을 것 같이 억지로 이겨내고 견디고 이렇게 했는데 지나고 나서 보면 몸살을 하는 횟수가 점점 줄어들어요.
그리고 어디 멀리 다녀와도 심지어는 중국 출장을 갖다 와가지고도 바로 철야정진을 하고 그랬거든요. 그래도 끄떡이 없어요.
몸이 이렇게 좋아진 거예요.
그렇게 하다가 드디어 이제 또 49독으로 줄여가지고 하기 시작을 했잖아요.
49독을 줄여서 했는데 요즘에는 49독을 매주 금요일 저녁에만 하잖아요. 정기법회 때하고.
그래서 옛날보다는 훨씬 쉬워요.
그렇다면 옛날보다는 기도의 강도가 더 약한가? 어떨까요?
또 그렇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옛날에 했던 것이 그대로 다 쌓여 있기 때문에.
옛날에는 처음에 시작했을 때는 108독을 하면 108독 째 하는 거잖아요. 처음 할 때는.
그런데 지금은 100만 독, 200만 독 하고나서 한편 하면 100만 1독 째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 수행이 쌓여있는 상태에서 하기 때문에 한 독만 해도 훨씬 좋다, 이 말이에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한 독만 해버릴까요?
2004년 10년 결사를 하고 이제 올해가 벌써 10년 결사를 회향을 하게 됩니다. 이제 얼마 안 남았지요?
10년 동안 수많은 일들이 있었죠?
신묘장구대다라니 수행에 대해서 의문이 있던 것들은 이제 다 해소가 돼요.
정말로 마음이 해결되는가?
마음이 해결이 돼요. 정말로.
자살시도를 여러 번 하던 분도 49일 기도 한번 하면 그 마음이 없어져 버려요. 자살 시도하는 마음이 어디로 도망가 버려.
그러니까 꼭 자살을 하셔야 될 분들은 대비주 수행을 권하질 않습니다. (웃음~~)
영가장애 해결도 돼 버립니다.
어떤 분들은 들어오자마자 비틀비틀해서 쓰러져 버려요. 우리 정근할 때.
그러면 이제 하던 걸 해놓고 영가시식을 하면은 그대로 막 쓰러졌다가 일어나면 깨끗하게 해결되는, 그렇게 즉각 해결되는 분도 있었습니다.
또, 몸 치유도 되죠? 건강치유도 됩니다.
건강치유도 정말 이제 죽겠다 싶어가지고 가행정진 7일 동안 천 독씩 7일 하고나서 그대로 살아나신 분 있죠? 누구라고 하면 다 알아요.
좀 덜 나았어야 지금 계속 수행을 하는데 싹 나아버리니까 그만 수행을 안 하잖아. 조금 몸이 좀 힘들고 병이 남아 있는 분들도 사실은 좋은 점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마저 나으려고 하다보면 다른 깨달음도, 다른 것까지도 성취가 되니까.
어떤 거사님은 이제 수술을 하셔야 되는데 제가 그 분을 위해서 내가 축원을 하겠다는 마음도 없이 철야정진을 했는데 철야정진을 할 때 바로 그분이 떠오르면서 그분에 대해서 저도 잘 모르는 분인데도 그분의 일생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면서 어릴 때 마음고생 한 것, 또 젊을 때 스트레스 받은 것, 이런 것들이 그대로 생생하게 느껴져서 내가 없어져 버리니까, 내가 없어져 버리니까 그를 향할 때 그 사람이 되는 거예요. 내가.
그러니까 그 사람이 대비주 철야정진을 한 거예요.
남들이 보면 법상스님이 했는데 내가 그 사람이 되어 가지고 하니까.
우리 서보살님도 이번에 병원에 다녀오시고 나서는 오히려 건강이 확 좋아지셨다고 그러시네요. 아까 말씀하시기를.
이 거사님도 그래서 그 파노라마처럼 평생이 지나가면서 제가 그 거사님이 되어가지고 다시 재경험을 한 것처럼 눈물, 콧물 범벅이 돼가지고 철야정진을 했죠.
어느 정도로 이 철야정진을 하면서 참회를 했는가 하면 그 거사님이 되어가지고 내가 정진을 할 때, 눈물이 아니고 이게 완전히 끈적끈적한 콧물이 계속 뚝뚝 떨어지는 거예요. 몇 시간 동안 계속.
그리고 뒤에는 같이 따라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렇잖아요. 그럼 나는 그것이 좀 창피하기도 하고 그렇잖아요. 이 장삼을 가지고 이렇게 막 닦으면서 이게 아주 그냥 코 범벅이 되었어요. 코 범벅이. 콧물 범벅이 다 되어가지고 밤새 그렇게 했어요.
그렇게 했는데 그 분이 이제 사실은 별로 가망이 없다고 그랬는데 수술이 깨끗하게 아주 잘 됐어요. 그래서 그분은 새로운 건강을 회복한 것처럼, 이분도 누구라고 말씀드리면 다 아는 분이에요. 뵌 지는 벌써 몇 년 됐지만.
그래서 몸 치유도 정말로 됩니다. 정말로.
그리고 누구를 위해가지고 기도를 할 때 남이 기도를 해서 되느냐고 하지만 사실은 남이란 없습니다. 다 자기야 다.
대비주 수행자가 누구를 위해가지고 축원할 때 그 누구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되어가지고 정말로 그 사람으로서 이 치유력이 움직이는 거예요.
그 다음에 관계, 인연도 치유가 되요.
그래서 서로 화해가 일어나고 용서가 일어납니다. 정 안되면, 정 그 사람하고의 원결이 안 풀리면 풀겠다는 작정을 하고 계속 대비주를 하다 보면 그 사람하고의 과거의 인연이 그대로 떠올라요.
소위 전생 치유가 돼요. 그러면 용서 안할 수가 없습니다.
그 사람이 나한테 그렇게 스트레스를 주고 손해를 끼친 것으로 인해서 내가 그 사람에 대해서 마음을 풀지 못하고 미워하는 그 시간을, 세월을 많이 보냈다고 하더라도 그분을 용서를 해야 내가 편하잖아요. 내 일이 풀리잖아요. 내 삶이 열리잖아요.
스스로를 위해서 용서를 하고 화해가 일어나야 됩니다.
누군가를 미워할 때 미워하는 생각을 하면 그 생각에 따라 우선 자기 마음, 자기 몸, 자기 운명이 반응을 해요. 안 좋은 에너지가 자기 인생 전반에 깔려 버립니다.
용서하고 화해할 때 자기 마음, 자기 몸, 자기 삶이 풀어지는 거예요.
자비심으로 회복될 때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말하고, 그렇게 행동할 때에 자기 몸과 자기 삶은 그대로 반응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용서가 잘 안 되도,
그 분을 생각하려고 하지 않아도 자꾸 떠오르죠? 미운 마음이 들고, 서운한 마음이 들고, 원망하는 마음이 들죠? 그래도 계속 하다보면 그 사람과의 과거 인연이 그대로 나옵니다.
그러면 용서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과거 생에는 나도 똑같이 그랬거나 나는 더한 적이 있었다, 하는 것을 깨닫는 거예요.
그리고 이렇게 원결을 풀지 않으면 그것은 거듭거듭 반복된다, 하는 것을 아는 거예요.
내가 그 사람을 용서하지 않으면 다음 생에 또 만나거나, 그 사람도 나를 그렇게 또 내가 준만큼 또 내가 돌려받게 된다는 이런 원리를 깨닫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다 화해가 일어나고 용서가 일어난다, 이 말입니다.
대비주 수행으로 그래서 관계 치유가 된다.
원 성취도 되죠? 당연히 원 성취도 됩니다.
대비주 수행을 잘해가지고 그것만 가지고 원 성취가 되는 것은 아니겠지요? 물론.
대비주 수행을 하면 학생들은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되고, 또 사업하는 분들은 사업을 즐겁게 열심히 하게 되기 때문에 성취하게 되는 인연조건을 갖추어 가기 때문에 당연히 성취가 됩니다.
그렇지만 불보살님의 가피도 분명히 있습니다.
전에 독성탱화 점안할 때 말씀을 제가 소개해 드렸죠?
그 보살님의 아드님이 수 년 동안 공직에 진출하기 위해서 준비를 해왔는데 계속해서 떨어져요. 그래서 포기를 하려고 하다가 덕양선원에 인연이 되어 와서 상담을 했는데 공직생활에 인연이 있다, 계속해서 하는 것이 좋겠다, 이렇게 권했는데 계속 준비를 했었죠.
그러다가 또 떨어지고, 또 다른 일을 하기 위해서 또 한눈을 팔다가 그래도 다시 또 하게 되고 이런 상황이었어요.
이랬는데, 축원을 하는데, 불공을 하면서 축원을 하는데 저기 나반존자께서 그때는 독성기도일 이었으니까 나반존자께서 이 감투를 이 보살님이 향을 사르고 절도 하고 그러는데 감투를 자꾸 전해줘요. 자꾸.
그래서 이게 무슨, 무슨 헛것이 보이나? 그냥 이렇게 머리를 흔들고 요령을 사용하면서 계속 축원을 하는데 또 보여요. 이게 뭔 일인가? 세 번, 네 번 이 감투를 계속 전해줘요. 신기하죠.
그래서 아~ 이게 그냥 우선 환상처럼 보이는 것은 아닌가보구나! 하고 그냥 지나갔죠.
지나갔는데 그로부터 한참 흘러서 필기시험을 합격하고 그 다음에는 체력검사를 하나 봐요.
체력검사를 하는데 이 체력검사가 좀 아슬아슬해요. 이 친구가.
그랬는데 체력검사를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는데 달리기, 오래달리기인지 장거리달리기인지 체력이 많이 필요한 그 시점이 딱 왔어요. 그런데 이미 그 전까지 체력을 다 소모를 했기 때문에 지금 그 과정을 한다면 당연히 안 됩니다. 이 본인이 느끼기에.
왜냐면 자기 기록이 있잖아요. 그 일정한 기록 이상을 올려야 합격이 되는데 이미 체력이 다 소모되었기 때문에, 합격하려고 갖은 힘을 다 소모를 했기 때문에 나는 안 되겠다 포기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지는 거예요. 소나기가. 천둥이 치고, 번개가 치고, 소나기가 쫙~ 쏟아져가지고 바로 그 자리에서 며칠 후로 연기가 된 거예요.
그러니까 힘을 회복할 수가 있잖아요. 그래서 그때 가서 회복된 힘으로 통과를 하는 거죠.
그래서 합격을 했어요.
그래서 이 불보살님들의 가피는 반드시 있다, 하는 것을 옛날에 젊었을 때는 별로 안 믿었는데 대비주 수행을 하면서 좀 이상해져서 그런지 안 믿을 수가 없잖아요. 그죠?
이런 일들이 신심이 좀 떨어질 만하면, 의심이 좀 머리를 쳐들 만하면 의심을 사라지게 하고, 신심을 다시 불러일으킬 그런 일이 생기더라, 이 말이에요.
이렇게 해서 10년을, 10년을 사실 10년을 하루 같이, 10년을 오늘 같이 살아온 것 같아요.
이런 수많은 일들도 있었고 수많은 난행고행을 해야만 했던 어려운 시절을 보냈지만 되돌아보면 그냥 하루 지난 것 같아요. 하루.
앞으로 10년도 그렇겠죠?
그래서 34살에 처음으로 본격적인 대비주 수행을 해가지고 44살에 10년 결사를 하고, 54살에 지금 10년 결사 회향을 하고, 54살에 다시 10년 결사를 또 해야 되겠죠?
또 하면 이제 10년 후에는 10을 더하면 64입니다. 제 나이는.
여러분은 10년 더하면 몇 살입니까? 저보다는 다 젊으시죠? (웃음~~)
우리가 죽어도 죽더라도, 죽더라도 기도 하다가 죽어야 되요. 그죠?
기도 기간 중에 죽어야 되요. 그렇다고 10년 내로 돌아가시라는 게 아니고 10년 회향하면 또 10년 해야 되겠죠? 그래서 기도 기간 중에 기도하다 죽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겠습니까?
기도하다 죽어야 계속 대비주의 천광왕정주여래의 광명, 늘 광명 속에 있다가 그대로 광명으로 가는 거죠. 이렇게 해야 되겠죠?
그래서 10년 수행 회향을 100만 독 성취 기념법회와 함께 하는데,
원래는 4월 3일이 회향일인데 일요일에 하기 위해서 4월 6일로 정했습니다.
아까 회장 보살님이 말씀하셨지만 대비주 수행기를 여러분들이 정성껏 잘 작성을 해서 부처님 전에 올리시기 바랍니다.
대비주 수행기를 올리고, 또 10만 독 이상 성취자들은 등록을 하셔야 됩니다. 본인이 친필로 등록을 하시고, 대비주 수행기도 부처님 전에 올리시고, 또 불보살님들, 화엄성중님들, 또 스님들과 여러 도반들이 증명하는 가운데 발표하는 것으로 스스로 인가가 되고 저절로 인가가 되는 거예요.
발표, 발표가 중요합니다.
기념품도 정성껏 준비를 할 예정입니다.
10년 수행 회향을 하면서 100만 독 성취 기념법회에 10만 독 이상 성취한 분들은 아주 평생 남을 아주 뜻 깊은 기념품이 될 수 있도록 우리가 아이디어를 좀 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10만 독 성취가 안 되었다고 하더라도 또 그런 자리에는, 역사적인 자리에는 여러분들이 다 참가를 하셔야 되겠죠?
그래서 대비주 수행, 이 덕양선원과 저의 대비주 수행의 역사가 이렇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10년 동안의 수행 결사를 다시 해가지고는 자성불수행을 많이 좀 하셔야 되겠어요.
자성불수행을 많이 하고, 또 대비주를 지송하는 그 신심과 지성심과 자비심으로 우리가 정말 자기 삶에서 자기가 해야 할 일, 또 더불어서 인연을 나누고 있는 한 분 한 분들께 진실로 이 대비주 수행을 회향을 잘할 수 있는 그런 수행이 될 수 있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함께 정진하시는 여러분들, 오늘 회향을 맞이하는 여러 가지 말씀을 드렸지만 아직까지 이번 51차 49일 이후에도 52차가 또 남아 있습니다.
그 기간 중에 여러분들이 10년 수행을 잘 정리도 하고, 또 미진한 부분은 더욱더 신심으로 다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이렇게 미리 말씀을 드렸습니다.
함께 행복한 대비주 수행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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